클래지콰이 - 날짜변경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모르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내가 누구인지’..‘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딘지..’ 항상 궁금해 했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는 자신이 행복해지는 꿈을 꾸었답니다..

그 순간부터 아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았지만...

그 꿈은 이루어 지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깨닫지 못한 한가지...

행복은... 꿈을 위해 노력한 순간부터 이미 찾아 왔다는 것을요...

행복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그 순간순간이 행복이란걸 말이죠.

용기내서 한 발짝만 나아가보세요...

그 순간 당신은 멈춰진 날짜변경선을 넘어 ,

환하게 웃음 짓고 있을 또 다른 내가 보일 테니까요..

　　 -‘클래지콰이의 날짜변경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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