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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73 date : 2003-08-23 14:41:25 ip : 220.76.1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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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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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에 대해 사죄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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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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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님께 사죄의 글을 씁니다. 바로 어제 밤 11시경에 제가 운영자 님께 부탁 드린 것에 일단 죄송하다는 뜻입니다. 운영자 님께서는 통신체를 쓰신다고 하시는데... 셔를 샤로 바꿔 쓴점에 대해 사죄를 드리는 바입니다.
솔직히 통신체나 외계어 이런것은 나쁜 것 입니다. 훈민정음이란 좋은 글과 말이 우리 한국에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말을 드려도 되는것인지... 답변을 쓰는 칸에다가 욕을 좀 많이 하시더 군요. 아무리 제가 잘못을 했다지만 저희 부모님을 들먹이시던지 "X새끼야" 이런말은 해도 된다는 것입니까? 저는 아니라도 봅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실수하는것은 당연한데 저의 잘못을 좀 심하게 과장 시켰더군요.
그 사람은 그사람의 사정이란것이 있습니다. 사시사철 계절이 지나도 여러분들은 인터넷이 끊길리가 없겠지만 저는 방학타이머를 달아서 KT한국통신에서 몇월 몇칠 몇시 몇분 이시간이 되면 꺼지게하는 자동 시스템이라 (사실 이런걸 남한테 알리는 저도 한심하지만 오해를 풀기위해서 말씀드립니다.) 또 제가 거짓말을 하신다고 하던데 이건 거짓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저도 이런 우리집이 싫은것은 당연하나.. 남의 부모를 욕하고 이상한 언어들은 한글파괴가 아닌가요 우민이란말 이건 정말로 나쁜 뜻입니다. 어리석은 백성이라니요. 어쨌든 저의 잘못에 크게 죄송하다는 글을올림니다. 한가지더 말씀드리자면 욕을 하시더라도 그런 몰상식한 욕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통신체를 막는다고 해도 그런 욕을 하면 무용지물입니다.그것도 한글파괴입니다. 이점 운영자 님께서는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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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
제가 안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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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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