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이기 때문에 좀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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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아는 사람은 다 안다... 나의 과거를....
나는 원레는 메가매니아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사람이었다..
소설,채팅..이런걸 즐기면서..
그러다 거기서 화이트엑스라는 사람의 홈을 처음 들어가보게 되었다..
그러다 그곳에서 소설을 쓰게 되었다... 록맨1이라는 소설을... 난 열심히 썼지만..사람들은 별로 보지도 않았지만..
그때 그 소설을 보면서 답변을 달아준 사람이 있었으니..지금의 데커드님이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데커드님이 못 오게 되었고... 나도 소설을 쓸 마음이 안 생겨서.. 그냥 다른곳을 게속 떠돌았다..
포켓몬 홈,마리오 홈, 소닉 홈... 등등...
하지만... 날 다시 받아준 홈이 있었으니 그 유명한 메가매니아다..
난 거기서 어느정도 활동했다.. 그러다가...채팅방에서 부운영자 모집이라는 방이 있기에..난 들어가보았다.
안에서는 한때 유명했던 메가.로크 x의 홈 부운영자 모집이었다..
나는 문제를 맞추고 당당하게 메가.로크X의 홈에 부운영자가 되었으나..
행복은 금방 사라졌다..그 홈도 패쇄가 되버리고..
결국..나는 내 홈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 당시 나모웹이 없던 시절..나는 하이홈을 최대한 이용해서 만들었다..
그게 바로..나의 홈.. 랏슈의 메가월드 다..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
옛날 내 소설에 답변을 해주었던 데커드님이 어떻게 알아낸건지 들어왔다..
어느정도 말을 나누면서 지내다가... 나는 배신을 당했고... 다시 메가매니아로 다시 왔다.
홈은 잠시 놔둔체로...
그러다가...나를 비롯한 오해를 받은 메가매니아 인들은 소닉홈에 기탁했다.
하지만..난 떠나고..
다시 메가매니아로 와서 행동했다..
그러다가..나는 내가 겨우 찍은 고스펠 스크린샷을 누가 도용했다는 말을 듣고...처들어갔다!
그런데..그 홈이 바로 이 메가코리아다.. 출저까지 써 있었고..
아무튼...난 거기서 어느정도 있다가 다시 떠나고.. 내 홈을 다시 부활시킬 생각을 했다..
그러나..아주 완벽한 배신을 또 당하고야 말고..
메가매니아에서도 오해를 입어 쫒겨나게 되었다.. 블렉리스트에 올라오고야 말았다.
록맨 홈에서 제대로 활동할수도 없었다..
게속 떠돌다가 이곳으로 돌아왔다..
이곳에서 만큼은 제대로 있을수 있었다.
마침..그때 시절이 셰도우엑스님,록제로님,제로샤벨이 1기 부운영자로 있었고..2기 부운영자를 뽑으려 하고 있어다...
나는 거기에 신청을 했고..지금과 같이 2기 부운영자로 있다.
그러다가 나는 옛 버릇을 못 고치고.. '로크맨대전'이라는 소설을 썼다..
그러다 갑자기 셰도우님이 만화로 만들고 싶다고 했고..허락을 했다.
그게 바로 록맨대전 만화의 시초다.
그러다가 셰도우님과 로크맨대전 스토리를 구상한다면서... 시작된게 바로 그 유명한 놀이였다.
어느정도 놀다가 어느세 3차 부운영자가 탄생했고..
그런데..무사하지가 않았다..바로 어메가인들이 었다.
지금 말을 들으면 거북한 사람들 많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어메가가 싫었다.
왜 다른 홈 사람들에게 우리가 굽실거려야 했었는지..
그러다 어메가인들과 화해를 하게 되었고..
채팅방에 패스워드가 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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