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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69 date : 2003-09-08 19:40:25 ip : 221.156.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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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르스님처럼저도과거를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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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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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록맨을 최초로 알게됀건... 2000(맞는지는모르지만 1학년때.)년 친구에 의해 알았습니다.
친구가 록맨x3을 가져 오더군요..
그래서 신나게 했었죠. 친구에게 그걸빌려달라는 부탁을받고... 제가 시디 두장을주고 그 한장을 받은;;
아무튼 해보니까 너무 어려웠던것 이였습니다.(그당시 인터넷도 안깔았죠=ㅁ=;)아무튼.. 인터넷을 집에 깔고...
저는 심심해서 네이버에 '메가맨'이라고 쳤더니... 그렇게도 많은 홈들이 있었습니다.
전 최초로 기억은 안나지만.. x3공략이 마스터됀 홈을가다가... 그홈가는법을 까먹어서 그냥 할수없이...
... 그때부터... 사고가 났습니다.
바로'메가매니아월드'였었죠... 게시판에 그당시,.. 메가맨X라는 네임을 썻었죠...
신나게 놀다가... 엄마랑 같이 마트를 갔는데...
바로 그때 록맨X4를 발견했고... 엄마를 마구 졸라 겨우샀지만...
.... 두둥....
설치가 안됐었던것 이였습니다=ㅁ=;
그걸보고 엄청난 쇼크를 느끼며=ㅁ=; 실려갔다는 전설이;;
그리고.. 한참 놀다가. 거기서 2년놀다가...
갑자기 폐쇄가 됐죠.. 하지만 다시부활했죠.
저는 록맨2 를 치다 메.코의 중단됀 록맨2공략을 봤죠...그리고
"엔딩은 엔딩게시판에서 보길바랍니다."
를보고... 당장 메가코리아를 쳐 쳐들어갔죠=ㅁ=;;;
그리고 들어갔더니...
거기엔 경호원이 있었고, 에그제 공략이 수북했습니다.
....옛날엔 참 좋은사람이였지만.. 지금은 우민이 돼버린 경호원...
그리고 전 경호원과 얘기를 나누다 최초로 채팅방에 들어갔었죠..
경호원이 많은걸 보여줬었죠,.. 그러다 친해지고...
그리고 그당시엔 통신어를 썻었죠. 그다음날 저녘에 알리미를보니 제가 손님 93777이였던가..그번호였습니다.
지금은 삭제됀 록맨의 가출 을 보고... "ㅋㅋ 록맨의가출 재밌다"
라고하자.. 사람들이 마구반발했죠=ㅁ=; (그당시 우민이 출현했으면 전;;)
저는 용서를 빌었죠. 그리고 메.코인으로 인증돼고...
행복하게 살다 경호원이 우민이됐단소리를듣고.. 놀랐죠..
퀸트나오고... 우민나오고.... 다운족나오고.... 메이스나오고....
뭐등등의 우민들이 있는결과... 저의 그 순결한(뭔소리냐!!퍽..) 마음을 잃고 욕을 서서이 쓰기 시작했죠..
뭐이런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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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의 모험 아니던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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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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