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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68 date : 2003-09-08 21:55:42 ip : 220.11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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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과거 회상이나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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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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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저는 록시리즈를 접한게 제가 7살쯤 됐을때 였을겁니다....그때....아버지가 사온 게임펙(그때 컴퓨터를 안산...)중 록3이란게 있었습니다....그때는 할줄 잘 몰랐는데 점차 적응이 되더군요....그리고 2학년여름방학때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으로 이사를 하고서 단짝친구를 사귀고...그녀석과 록시리즈를 즐렸죠....그녀석은 1~6이 들어있는 펙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전 그녀석네 집에서 자주 그 게임들을 했었습니다(그녀석과 열심히 하긴 했지만엔딩을 보고야 만 건 하나도 없었던....)
그리고 슈퍼 앞에서 록맨파워배틀을 보고서 하루에 1000원씩 그녀석과 콤비를 이루면서 했죠...그리고 그녀석이 2학년 겨울때 컴퓨터를 사고 록맨x3을 사니.....정말 색달랐죠..그때 대쉬가 얼마나 신기하던지....그리고 또하나의 단짝친구가 록x4를 사면서....그 두개의 게임에 푹 빶들었죠..그리고 3학년 겨울방학때 그토록 원하던 컴퓨터를 사고서 바로 록x4를 빌리고.....그때 열심히 해서 록x3,4를 완전히 깨고 그녀석들에게 자랑을 했죠...
그리고....4학년 여름방학때 그곳을 떠나고.....그녀석들과는 자주 연락을 했습니다(요즘은 한달에 한번쯤)
또 5학년 6월18일날 인터넷을 연결하고.....그때 학교에서 돌아오고 나서 인터넷이 달아져 있는 그 기쁨이란....
그리고 그날이 월드컵 16강전에다가 할아버지 재사날이라서 큰집에서 모두 모여 보기로 했으므로...아쉽게도 잠시 컴퓨터 곁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7~8월쯤 인터넷을 뒤지다 제가 그때까지도 관심을 갖던 메가맨을 치고서 에그제1,2등을 받고서 했는데...일어를 못하는 대다가...그런 형식의 게임은 처음 접하는지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플러그인도 몰랐다는...그래서 야후에다가 록맨에그제2공략 이라고 쳐보니 웹링의 웹페이지가 나오고 거기서 이 메.코를 발견하게 된것이죠...그리고 메.코를 주로 찾던목적은 공략이었죠....그리고 우연히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죠 그런데....자유게시판에다가 통신체까지 써서(통신체가 그당시 뭔지 몰랐음)경고를 받은후 겁먹(?)어서 그후 글도 안쓰고 조용히 공략만 보고 있었죠....
그리고 우연히 다시 이곳을 찾았을때 업데이트를 했더라구요.....그후....또 드래곤볼&원피스에 푸욱 빠져서 이곳을 잊고 있었는데....오랜만에 다시 가볼까??하는 생각으로 다시 오고....그리고 가입을 하게 된것이죠....
그후...인증회원이 되고 약 한달이 조금 안됬는데(한....3주된).....지금 생각하면...왜 일년전부터 글도 안올리고 했나 조금 후회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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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경고받았을때는 저도 들어와서 글보기가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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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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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경고받았을때는 저도 들어와서 글보기가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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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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