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도 한번 해보죠.
제가 록맨을 알게된건 1학년 때 쯔음 입니다.
록맨 더 파워배틀 을 오락실에서 아는 형이 하는 걸 봤습니다.
존나 재미있게 보였습니다. [ ..;; ]
엄마한테 100원만 달라고 졸라서 해봤더니, 존나 재미있었습니다. [ ... ]
4백원을 넣어도 와일리를 못깨는 저로서는 충격이 컷죠. -_-;
그리고 그 형네 집에 놀러가니 록맨을 하고 있더군요.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록맨4라는것을 [ 잘은 모르겠지요. 아직도 록맨4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어쨋든 그게 록맨 더 파워배틀 과 같은 종류와 같은 것인지도 모르고, 존나 재미없겠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이사와서 3학년때 즈음 록맨,x3 [ 메가맨 이었다죠. -_-; ] 를 친구한테 빌려서 존나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당시 파츠는 다리 파츠와, 하트 [ 라이프 업 ] 은 한 4개 쯤 모으고, 끝판을 깻죠. [ ?! ]
지금 보면 어떻게 깻는지 원;;
어쨋든 그렇게 하다가 본 록맨사이트가 있었습니다.
록.맨.사.랑
제가 처음 갔을때는 슈도형이 아닌 페가시온님이었죠;;
[ 같은 사람입니다. ]
글은 안쓰고, 그냥 슈도형 [ 페가시온님 -_- ] 의 버디를 알아내고 [ ?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게시판에서 활동을 해봤죠.
그때는 슈퍼보드 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소설을 썻죠.
제가 그때 ?? 라는 닉네임을 썻습니다;;
그리고 제로보드로 바뀐 다음에도 ??로 활동했죠.
무슨 통신체 인지는 몰라도 썻다가 아주 봉변 당할뻔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닉네임을 바꾸라고 해서 고민끝에, 록[and]제로 라는 닉네임으로 바꿧습니다.
[ 이정도면, 운영자님은 제가 누군지 알겠죠? 뭐.... 지금도 아실지 모르지만.. ]
그리고 저는 록맨사랑의 자랑스러운 팀원으로 등극 [ ? ] 했습니다.
그래서 열~ 심히 활동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홈페이지와 접촉도 하고..
비방도 하고..
칭찬도 하면서..
[ 그때 제가 살린 홈페이지중 한곳이, 바로 지금의 록맨데쉬 입니다. 저 혼자 살린건 아니지만;; ]
뭐 어쨋든 그렇게 하다가, 록맨exe2 공략을 찾고 있을때 메가코리아를 알았습니다.
[ 알리미 있고.. 그때는 고스펠 바로 전 스테이지 까지 공략이 있었죠. ]
그리고 저는 거기서 록and제로 라는 알리미 닉네임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부운영자에 됬습니다.
하지만 활동이 뜸 했습니다.
[ 그 무렵 저는 록맨x 시리즈 올 클리어 였습니다. ][ ※참고※ : 그때는 록맨x6가 나오기 전 입니다. ]
그리고 다시 와서 여러분들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ㅡ^"
그러자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누구세요?"
"누구시죠?"
.........................................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엄연히 부운영자 였는데..
화가나서 이곳에 발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을 록맨사랑에 퍼트렸습니다.
모두 제 편이더군요.
...
"충환네비"...
그때 제가 제일 싫어했던 분이지요.
어쨋든 여차 저차 해서, 다시 이 홈에 오게 됬습니다.
그리고 가입을 하고, 조금 [ .. ] 활동을 하다가 지금 이 글을 쓰게 되는 것 입니다.
By Rock&Z [ ...록[and]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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