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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게시판

hit : 141 date : 2003-08-09 19:29:44 ip : 211.203.60.49

name :

sis2323

subject :

.... 有口無言 인 제목...

home :

없음

... 저도... 어메가 일을 잊고..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날아온 공격에... 어쩔수 없군요...
실은... 제가... 아웨를 파멸로.. 이끌고.. 어메가에서 우민짓을 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저도.. 제가 바랬던건 아닙니다..
실은 전.. 거의 왕따나 마찬가지 거든요..
그래서.. 혼자 있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 저는 혼자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라도 친구를 사귀었으면 하죠..
하지만... 저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실은... 전... 남이 시비를 걸지 않는한 저도 시비를 안하는 성격 입니다...
물론... 4학년 때와 6학년 때.. 조금 잔인한 짓을 했었다는 소문이 내려오고 있죠(실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도 함부로 그러지 않습니다...
저 같이 혼자 인 애가... 화나면 그런 일을 지르게 되죠..
실은 어메가에서 화해를 한 후... 잘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배신이라는건... 결국 그런거였더군요...
저에 성격에 대해선 아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14년간 살아 오면서.. 제 성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시비를 걸지 않는한 저도 시비를 걸지 않는다..
물론 실수는 하고 사고는 잘 치죠...
하지만... 데커드 운영자님께 잘못 찍혔군요...
비록 제가 우민이기는 하지만... 성실성 하나는 인정할수 있습니다...
... 저의 이런 성격이 사회에 나가서 안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시비를 걸든 안걸든... 참아야 하는것...
예전에 제가 참을성을 배웠지만.. 제 성격에 참을성은 어림도 없나 봅니다...
한번에 잘못이... 그런 일을 부를줄이야...
저의 록맨계 생활 시작은 8살 부터 6년 전이겠군요...
6년전... 게임기를 소지하고 있던 이녀석은... 게임기의 팩 록맨 1~6 합본판을 샀습니다(그 왜 오락실에 오락기 비슷한 겁니다 마크로 같은데 많이 팔죠?)
그때 이녀석은 록맨 3을 마스터 했었죠..
딱 하나의 버그를 이용해서..
원인은 게임기 자체의 이상인지 아니면 록맨 3쪽에서 뭔가 에러가 생긴건지..
바로 셀렉트 키를 누르면 hp 전 회복..
이걸 이용해서 와이리를 깨고... 했죠..
그러나 그때 당시 제일 어려웠던건 록맨 4 였죠...
록맨 3에 물들어 있는데다가 상성관계도 모르던 이녀석..
결국 그 팩을 돌려주면서 8살때 록맨 생활은 끝났죠..
하지만..
록맨 배틀 파이터 였던가..? 그걸 하던 4학년 겨울..
록맨을 검색하게 되고 링크를 거쳐.. 온곳은... Xstage 였었죠..
그때는 아마 제 실명으로서 살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선물로 X5를 사면서... 로즈레드 를 빠른 발음.. '로제드'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죠...
그때 아마 록찌 였던가? 그런걸로 기억 납니다..
그리고 어메가 생활후 퀸트exe 라는 닉네임.. 그리고 아웨 생활을 했죠..
하지만 저의 실수가 아웨를 파멸로 몰고 갔고... 저는 결국 우민으로 낙인 찍혔죠...
헤븐에서는 그나마 저에 대해서 눈 감자는 건지... 헤븐 측은 아무 말도 안했더군요...
하지만... 블호님은 저의 죄를 자기가 모두 뒤집어 씌워줬었고...
그로 인해... 어메가에서 sweetaqua 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것이죠...
그러나... 배신으로 인해... 어메가에서 우민으로 찍히게 되고요...
비록 제가 우민인건 사실입니다만... 저도 성실합니다...
아웨에서는 exe 3 공략을 맡았었고요..
저는 여러 사정이 생겨도 굴하지 않았죠...
... 비록 제가 우민이지만.. 여기서라도 잘 살고 싶습니다..
이 메코에서 라도요...
P.S:전쟁 쪽에는 거의 관심이 없을듯 할지도 모릅니다... 공포와 잔인한건 싫어하거든요... 그래도 추리쪽을 좋아하는 편이고요...
P.S2:이녀석의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심지어 only 바스터로 8보스 클리어 경력까지 있는 록맨 3... 제것만이 아니라 비디오 가게에 있던 그 꼬마애 것도 그렇게 된걸 봐서는 게임기 쪽에 문제가 있던것 같습니다.. 그 의문점은 아직까지 비밀로 남고 있고요...
P.S3:부디.. 이 못난 녀석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게 어기겠습니다...
P.S4:GP 공략을 맡을까 합니다.. 지금 오피셜 측에서는 tt님 다음 으로 높은 경력(2위 이며 X 클래스)에 있고요.. exe 시리즈에 관심이 많거든요... 물론 세이브가 날아가거나 해도.. 굴하지 않을껍니다... 무슨일이 있어도요...
P.S5:7년간 왕따였던 이녀석을 받아줄 홈페이지는 어디일까요?
P.S6:제가 말투가 원래 조금 반말투 입니다.. 혼자 지낸 경력이 많다 보니깐요... 하지만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까다로운 성격에 반말투... 이런 저를 양해해 주십시요... 반말투에 대해서는 사과 하겠습니다...
반말 했던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