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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해마 |
| SUBJECT |
등산복을 갖고 오지 않았다...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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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글을 비워 두고 서로 양보하는 바람에
101번째 글이 안타까워 하는거 같아서
계속 많은 글들이 올라오길 ...
마틴!
식사 부담안가져도 되는데...
그래주면 고맙지만서도
친구들이랑 산에 가기로 했는데...
세탁하느라 집에 갖다둔 등산복을 갖고오지 않았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과음한탓에 컨디션이 좋지않으니까
등산가기싫어 무의식중에 갖고 오질 않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땀을 흠벅 흘리고나면 더 가뿐해질지도 모르는데...
나중에 봐서 약수터 까지라도 다녀와야겠다...
계속되는 모임이 두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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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00번째 글 감사해요...식사대접하겠습니다...해마님... 연락주세요...ㅋㅋㅋ |
07/1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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