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얌~날씨가 무지 화창한 아침이다^^ 잘 잤누?ㅎㅎ
오늘은 기분 좀 업시켜볼라고 맛난거를 먹으러 가야게따..
나 먹는거 좋아하는거 알쥐?;; 몸보신 할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힘난다..단순한 긴이ㅡ.ㅡ;; 전번에 나 힘들때 위로해줘서 고마워^^
많은 힘이 됫당..비록 내가 전부 말은 못했지만..그저 그래도 내 얘기를
들어준다는 것만으로 고마웠어..자슥,,내맘 알쥐?ㅎㅎ
아!그리고 사쥔 내가 보내준 사진으로 다시 바꿨더라^^;;
전하고 좀 변했지?변했다는 말 많이 듣는다;; 하긴 우리 만났던거
넘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게따 ㅎㅎ
암튼 오늘도 즐겁고..해피한 하루 보내고, 언제나 행복해라~ 홧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