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NAME |
정유미 |
| SUBJECT |
변명... |
| HOME |
http:// |
|
|
이런 네가...
그럼 그렇다고 말해준 네가...
고맙다
너가 그러지 않았다면 아마...
왜 그런지도 모르다가 다신 도저히 너를 아는 척 할 수 없었을테니까.
이게 못되고 못난 내 성격이다.
이제는 고치기를 포기한 나의 성격이다...
미안해 기은아...
그냥..지운 것에 별의미는 없었어...
그때는...심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아.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 주소를 지우면서
내가 저장한 모든 주소를 다 지운 것 같아...
그냥 다 소용 없단 생각을 했었나보다.
주소를 알지만 얘기한 적은 그다지 많이 없었으니
그점이 서운하기도 했고..화가 나기도 했고
그때...알든 모든 사람들이 다 싫었다...
그때 내맘은 그랬어.
모든게 다 짜증이 났던 것 같다.
더 생각나게 하구 그랬어...그래서...그랬었다.
너도 알잖니..내가 좀 감성적이구 지멋대로 인거...
그리구 난 다음에 괜찮아지고서는 주소가 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났다
근데 프라이버시 그래 그거 보니까 있구나...
그래서 다시 등록했다...^^
또 그런 일을 다시 하지 않는다는 건 장담을 못하겠어.
원래 이랬다 저랬다 잘하니까...
혹시나 그러더라두...별뜻이 아니라는거 알아주렴...
생각은 하고 있지만 표현할 수 없었던 것에...
그래..그것때문에...
힘들다...나는 |
|
|
|
|
| shcvhgyad | ie57wf <a href="http://uhbintmudmti.com/">uhbintmudmti</a>, [url=http://edepbduchewi.com/]edepbduchewi[/url], [link=http://ykmbrxjwypki.com/]ykmbrxjwypki[/link], http://gqgsyolygtcd.com/ |
08/22 02:26 |
x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