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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해마 |
| SUBJECT |
흐 ~~ 들어왔다.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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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와진건지 계속 들어올 수 있게된 건지는 몰라도
이젠 게시판이 나를 바이러스로는 인식하지 않는것 같다. ^^
내 홈피는 만들어도 올 사람이 없기때메 `뻐꾸기` 처럼 남의 집을 기웃거리며 글을 남긴다 ^^;
불청객이라 괄시 하기 없기..
근데 진짜 궁금한데...
옆의 사진 말이야 리버타일러 라고 했나 손에 든 종이컵 재털이로 들고 있을까? 마실러고 들고 있을까? ^^;
이 이야기 하러던게 아닌데...
담배는 말이야
아주 해로워.. 근심을 연기처럼 날려보낼 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만 별로 효과가 없어... 차라리 따뜻한 녹차한잔이 훨 효과가있지
담배 피우면 피부 트러블 생기지... 가래끓지... 손에서 담배냄새나지... 키스할때 신경쓰이지... 호주머니 가방안에 담배 부스러기 흘리지... 공기 탁해지지... 담배 떨어지면 불안해서 어쩔줄 모르지... 푼돈 마르지... 폐암, 기관지염등 병생기지...
가장 중요한건 임신시 일산화탄소의 피해와 자궁의 수축력을 떨어트려서 출산시 신생아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수 있다는거지... 임신중독증이나 출산시 산소 결핍으로 인한 뇌손상 같은거... 꼭 피우고 싶으면 담에 예쁜 애기 다 낳고 나서 그때 피우렴... 잔소리가 길어 졌네... ^^;
건강하고 싱싱한 (?) 유미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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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 ^^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죠...그냥 피고 싶다는...생각만요. ^^ 게시판 되니까 넘 기분좋아여...근데 계속 되어야 할텐데..낮에는 넘 덥구 밤에는 춥구...그쵸? 해마님 |
04/14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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