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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해마 |
| SUBJECT |
해마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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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그땐 머리가 길지 않았던것 같은데...내 기억의 한계인가?긴머리 마틴이라..여긴 겔러리가 없군...stuffs 에 하나 슬쩍 끼워 넣연 안되남...아직도 Board 는 잘 안되는군...대신 안되던 diary 는 잘되네...자준 자신 없지만 가끔은 들릴께멋진 주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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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시키는 대로 다했는데...
그래도 안된다...
게시판이 날 바이러스로 인식하나 보다 --;
그래서 다시 여기 남긴다...
와! 긴머리 사진 보았는데...
이미지가 확 달랐슴...
그래도 묶음 머리모습은 그때 그대로 였음..
잘라도 묶어도 이쁘다! ^^;
삼량진 양수발전소 올라가는 곳에
벚꽃구경 갔었음
게시판에 글올려지면 게시판에 올릴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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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흐~~
이 게시판에 글쓴느건 꼭 훔쳐먹는것 같아서...
그래도 굳건하게!!
이것은 회사 업무용이기 때문에 가입되어있지 않데.
꽃구경 개인적으로 갔어 밀양에 볼일이 있어 갔던길에
시간이 있어 들렀었지..
부경방 사람들은 한 3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데
지난달 지지난달 두달에 두번 만났지...
4월에도 한번 모여 볼까 했었는데.. 아직 낌새가 없네.
담에 모이면 너도 꼭 오렴...
벚꽃은 졌겠지만...
그래도 야외로 가면 여러가지 꽃들을 볼수 있을걸
투표하고 한번 야외로 나가봐...
망설이지만 말고...
그와던 그녀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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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님 남겨주신 글 여기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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