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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쫑~~ |
| SUBJECT |
안녕 친구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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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밝게.....
최대한....
환하게...
"안녕!"
잘 지내고 있어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는게 신기해
원래 내가 "내멋대로 생각하기" 잘하자나
나만 괜찮으면 되자나
귀찮은거 시러하자나 .. 내가..
이제 귀찮아서 생각 못하겠어
....
나와 같을거야..
마음아프고 생각나고 힘들어서 어쩌지 못하는건....
힘들어서 그만해야겠다
그래 ..
그만생각하자!
잊자!
재밌게살자!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종은답다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으면서 씩씩하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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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슨일이 있는지를 걱정하면서 궁금해하고 그걸 내게 말해주길 나는 바라고 있으면서도...막상 그 무슨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내가 무엇인가 해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게 되면 미칠 것 같기도 하고 나도 답답하고...나도 힘이 든다.그나마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은 동기야 무슨이든 간에 나도 힘들어한다는 것이지만...그도 별 도움이 없다. |
04/21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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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그게 너무 싫어...미안할 뿐...나는 계속 그 바보 같은 일만 반복하고 있다. 마음은 아프더라도 몸은 건강하길...빨리 나아지길...기도합니다... |
04/21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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