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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해마 |
| SUBJECT |
음 오늘이 그녀 생일이군...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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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중국 에 다녀 왔다.
쭉 여기저기 훑어보고 여기도 빠트릴 수 없어 들어 왔다.
아니 잽싸게 들어왔다. --;
이젠 남의 일기장 읽어보는데 완전히 재밀 붙였나보다.
이거 스토커 기질이 다분한가 보다. -_-
스토커 한다고 퇴출시켜도 할 수 없다. ^^;
퇴출시키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들어 올꺼다 v-_-
오늘은 파티 하겠네... 난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참석할께... ( 초청도 않겠지만... ) 머찐 파리~~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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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왜 이렇게 비가 오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비가 오는게 싫어요..떨어지는 비소리두 싫구 흐린 것두 싫구 ...하필 그녀 생일날 이렇게 비가 오다니...중국에 다녀 오셨다니. 전 중국하면 음식부터 생각이 나는뎅...^^ 저는 중국은 커녕 한국도 제대로 못 가봤어여...^^ 오늘 그녀가 이곳으루 온다면..조촐한 파티를 해야겠죠...^^ 계속 들러주세요..바라는 바입니다... |
04/27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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