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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요술)피리~ |
| SUBJECT |
유~~우~~~미~~~이~~~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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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위에 편집도구들 마이 달았네? ^^
니 바뀐 전화번호로 전화 한통 넣어줬어야하는데..
요 언니가 요새 바쁘지도 않으면서 정신은 없당..ㅋㅋ 봐주라..
쫑으니 생일이었는가베?
쫑으니..함 보고싶당.. 고1때 쫑으니 희주 현애랑 잘 지내었는데..
효오~~ 다들 인제 감감하네.. ㅡ.ㅡ^
한번씩 가끔 봐줘야하는데.. 아숩다..
뭔가 내 자리를 찾을때까지는 친구들 만나고 싶어도 참아야할 것
같은 ... 그런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친구들을 잘 못만나는것 같다.
^^;; 근데 나중에 또 자리잡으면 시간 없어서 못본데잉.. ㅡ.ㅡ;;
잘 지내고 있어라~~ ^^ 언젠간 볼날이 오겠지...
저번처럼 우연히라도..
오늘은 날씨 진짜 쨍쨍했다이.. 그동안 비가 와서 더 햇볕이 눈이 부시더라...
오늘도 좋은 하루 되라.. you&me ..유미.. 이름좋네~!! ^^
...............................................A soli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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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me | 내 이름이 그런 뜻이 있는진 몰랐다...다들...이름은 이쁘고 좋다라고 하지...그래도 난 유미야 보단...미야...하고 부르는게 더 좋던데...암튼...언젠간 볼날이 오겠지라는 말이...그저 못보는 것 보다 더 긴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아...싫다...사람일은 모르는거 라는데...그런...정해져 있지 않은 막연함이 나는 싫다....괜히..서글퍼지는군... |
04/29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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