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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마운틴 |
| SUBJECT |
오랜만이지?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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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 만인 것 같다 예전에 너 대학 2학년 때 홈페이지 있을 땐
가끔 글을 남겼던 기억이.. 지금은 추억처럼 다가온다 ^^
너의 홈페이지를 보면 참 너 답다는 생각이 든다 너희 색깔이...
그 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할아버지가 그리셨던 그림 아직 생생히
기억나네 ^^ 할아버지를 참 좋아했었잖아 외할아버지...
사진 보고 조금 민망했었다 박해일같은 사람과 비교를 해주다니 감사하네
잘 지내고... 홈페이지 점수는 85점이다 ^^ 나머지는 좀더 노력해란 뜻으로
이번 주말 보기로 했지? 시간을 잘 잡아야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어 그날
저녁에 과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만약 오후에 잡힌다면 말이야 ^^;
내가 내일이나 모레 연락을 줄게
건강하게 잘 지내...^^ 순위 5위 유미야... (1,2,3,4위는 누구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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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 뭐가 5년 씩이나? 벌써?...암튼...나의 색깔은 어떤 색이야? 까만색?^^ 말 장난 그만 해야징...오빠는 내게 있어 할아버지가 어떤 존재인지 아는 사람이구나...^^ 박해일 그 사진 올릴 때는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잘.. 모르겠네...헤헤 ^^ 누가 점수 매기랬어? 점수도 짜게 주고 말야...맨날 바쁜 척하고 말야...물론 바쁜건 알아...다들 그렇겠지만 나와는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 것 쯤은 나도 알아...ㅡ.ㅡ 그래도...암튼 삐짐이다...이궁 오늘 저기압이거덩...몸이 안 좋은 관계로...^^ 연락 주세요 |
05/27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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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 미야...하믄서...냉정하고 솔직한 오빠 말투가 필요한 것 같아...이궁...ㅡ.ㅡ |
05/27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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