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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팔. |
| SUBJECT |
오늘은 글남겨야지...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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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니 홈피를 까먹었을리가 있나...^^
매번 와서 니 일기 읽고 게시판 글읽고 간다.
아마 내가 흔적을 남기지 않아서 안온다고 생각했던 모양이구나~
와서도 니가 어떻게 지내는가만 보고가구..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는
남길게 없더라. 너무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먹고싶은건 왜이렇게 많지..
또 머릿속에 핑핑 돈다. 치킨. 햄버거. 스파게티. 유가네볶음밥. 가마메 돈까스덮밥. 불고기덮밥........
나도 저 옆에 여자처럶 지적인 눈과 고상한 입술. 늘씬한 키. 뽀얀 피부. 세련된 패션. .. 을 가진 멋진 여자였으면...........
해놓은건 없으면서 꾸준히 욕심만 늘어간다.
Yu-mi? 이렇게 쓰는거지? '유'자가 헷갈린다.
이제 지식까지 바닥을 치고..........ㅡ.ㅡ
다음에 또 글남길께.. 오늘은 여기까지~~
웃으며 시작하자~!!! 새로운 한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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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역쉬 나의 협박성 글남김이^^ 그냥...너가 보고 싶어서...글구 넌 이쁘면서 그런 말 하면 어떡해?...나는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그래서 나열할 수도 없다...^^지금 제일 먹고 싶은건...설렁탕...먹고싶다...그냥 그 포얀 국물이 생각나서리...암튼 뭘 먹든간에 널 만나야 해...전해 줄 것도 있으니...시간이 언제가 괜찮은지 정하시오...얼굴 함 보여주시길... |
06/01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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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팔. | ㅋㅋ.. 설렁탕? 그래.. 설렁탕이든 갈비탕이든 만나서 맛나는거 묵자! ^^ 그라고 시간은 유월 중순 지나야 괜찮을듯 하이~.. 좀있다 셤이 있거든. 그럼 널 볼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안넝~~^___^ |
06/01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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