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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연희 |
| SUBJECT |
그냥...심심해서....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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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네요.
쌤들 모두 어떻게 지내는가요?
영어쌤은 6월말까지만 일하는가요?
저는 어제 독서실 등록하러 갔다가 등록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자리가 없다네요.
요즘 독서실 장사가 잘 되나봐요.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메뚜기라도 하라고 그러는데...무거운 책들고 다니가 버거워서 그냥 나와 버렸어요.
어디서 공부해야 할지 방황중.....
그냥 도서관서 해야 할 거 같네요...
지금 두시 반...
쌤들은 막 수업하려고 하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던 그 시간들이 이제 그립습니다.
잘 지내구요.
다음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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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들도 샘을 많이 그리워 하더라구요...^^ 영어샘은 아마도 그럴 것 같구요....차샘이 다시 오기로 했다는...^^ 더워서...죽을 것 같아요....너무 지쳐서...그게 걱정임당^^ |
06/29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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