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즌즌즌 즌도코 즌즌즌 즌도코 風に吹かれて 花が散る 雨に濡れても 花が散る 카제니 후카레테 하나가 치루 아메니 누레테모 하나가 치루 바람이 불어 꽃이 지고 비에 젖어도 꽃이 지네 さいた花なら いつか散る おなじさだめの 戀の花 사이타 하나나라 이츠카 치루 오나지 사다메노 코이노 하나 핀 꽃이라면 언젠가 지네 똑같은 운명의 사랑의 꽃 向こう橫丁の ラ-メン屋 赤いあの娘の チャイナ服 무코우 요코쵸우노 라멘야 아카이 아노 코노 챠이나 후쿠 맞은편 골목의 라면가게 그 소녀의 빨간 차이나 옷 そっと目くばせ チャ-シュ-を いつもおまけに ２·３枚 솟토 메쿠바세 챠슈오 이츠모 오마케니 니 삼마이 살짝 눈짓하면 챠슈를 언제나 그위에 2,3장 더 주네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즌즌즌 즌도코 즌즌즌 즌도코 明日 明後日 明明後日 變わる心の 風車 아시타 아삿테 시아삿테 가와루 코코로노 가자구루마 내일, 모레, 글피, 변하는 마음의 풍차 胸に淚が あふれても顔にゃ出せない 男なら 무네니 나미다가 아후레테모 카오냐 다세나이 오토코나라 가슴에 눈물이 흘러넘쳐도, 얼굴에 나타낼 수 없어요 남자라면 角のガソリン スタンドの オイルまみれの お下げ髮 카도노 가소린 스탄도노 오이루마미레노 오사게카미 길모퉁이 주유소의 기름 투성이인 둘로 땋아 내린 머리 なぜかまぶしい 絲切り齒 こぼれエクボが 氣にかかる 나제카 마부시이 이토키리바 코보레 에쿠보가 키니 가카루 왠지 눈부신 송곳니 애교 넘치는 보조개가 마음에 걸려요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즌즌즌 즌도코 즌즌즌 즌도코 辛い時でも 泣き言は 口を結んで 一文字 츠라이 도키데모 나키고토와 쿠치오 무슨데 이치몬지 괴로울 때에라도 넋두리는(안 하고) 입을 한일자로 꽉 다문다 いつかかならず 故鄕へ 錦かざって 歸るから 이츠카 카나라즈 후루사토에 니시키 카잣테 가에루카라 언젠가 반드시 고향으로 금의환향 할테니 守り袋を 抱きしめて お國訛りで 歌うのさ 마모리부쿠로오 다키시메테 오쿠니나마리데 우타우노사 부적을 품에 안고 고향 사투리로 노래부르는 거예요 西の空見て 呼んでみる 遠くやさしい お母さん 니시노 소라미테 욘데미루 도오쿠 야사시이 오카상 서쪽 하늘을 바라보고 외쳐보네 멀리(계신) 다정한 어머니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즌즌즌 즌도코 즌즌즌 즌도코 ~~~ 헤이! ***즌도코 부시의 가사 중 챠슈는 돼지고기를 얇게 썬 것인가 봅니다 일본 라면중에서 차슈멘이 있는데 삶은 돼지고기를 몇개 올려준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