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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名: 時は流れても
作詞: 吉岡 治
作曲: 岡 千秋
唄: 山本讓二
一、シベリアおろしの 季節がまた來たね
瞼を閉じれば 女の顔がある
ああ いくら飮んでも
醉えない 醉えない ひとり酒
これでいいんだ たとえ心が痛んでも
お前のせいじゃない
二、眞赤な角卷 舞いとぶ雪の華
忘れちゃいないさ あの日の北の驛
ああ 胸に刺さって
消えない 消えない すすり泣き
これでいいんだ ついてきたって迷い道
お前のせいじゃない
三、淚の數だけ 倖せあげたいよ
その日が來たとき お前に逢いにゆく
ああ 夢のにがさに
醉えない 醉えない ひとり酒
これでいいんだ 春になっても冬景色
お前のせいじゃない
[자료출처]
1)노래: 수퍼맨 님
2)가사: UTA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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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천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오늘 좀 멀리 나갔다가 왔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조금 전에 카페에도 들렀다가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山本讓二를 참 좋아했죠. 北島의 제자라 노래는 끝내줍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여기는 사실은 저만의 음악 공간입니다만, 가끔 아는 분이 오시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럼 좋은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AKATOMBO |
12/07 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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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천 | 댓글을 달아도 실례가 안되는지...?山本讓二!!최근에 좋아하게된 가숩니다.
이가수노랜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放浪.生きる등 몇곡 다운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아마도 작곡을 岡 千秋 해서 노래가 좋은것인지...
내맘에 드는 새로운 노래를 듣는다는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7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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