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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없는글,눈팅족,유령친구 반코는 싫어싫어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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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반코양, ^^
안뇽안뇽, +_ + 설마 오늘 너희 학교 개학한건 아니겠지? 움움, 했음 말고, 후후 > _<♡
우리 학교는 10일 후에 한대용~ 캬캬, 아침부터 기분 캡짱인걸? 캬캬캬캬 [ <<-_-^^ ]
움움, 반코 지금 열심히 살고 있어? 그래그래, 열심히 살고 있으면 된거야. ㅋㅋ
삶을 포기하면 안돼, [<< 왜? 너는 삶을 포기한거야? - _-]
나 오늘!!!!!!!!!!!!!!!!! 죽을거야!!!! 꺄아아아아아
↑ 은근히 만날 때마다 미쳐가고 있음, - _-
사람들이 나보고 어서 언덕에 올라가보래. ㅠ [언덕위의 하얀집을 연상시키는..]
에휴~ ㅋ 어쨋든 정신 삐죽히 나가고도 남은 지연이가 반코의 우뜨에 들렸대요~ ㅋㅋ
오늘은 내 주저리만 하고 끝났네. 이거 성의 없는글이어서 너무 미안하다. ㅠㅠ
그래도 항상 이 지연이는 반코의 옆에 있도다!!!!!!!!!!!!! 하하하하하하하;;;
음음~ 지금은 아침인데, 반코는 자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좋은 하루 보내~ 빠빠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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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나는 //ㅅ// ~ ♡ < 더들떠있는 -,- + ] 반코는 2월 14일날 개학이야 , 으헤헤 ♡ |
02/01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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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그리고 , 학교배정날짜는 2월 5일 `3` + , 예비소집일날은 기억이 안난다 ㅜㅜ < 뷁 -_- |
02/01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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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배정 났는데, 캬캬캬캬!!! /// 뭐.. 뭐이라고? -_- ... 14일~!!!!/??? 꺄꺄꺄꺄꺄!! 이런!!! - _- |
02/01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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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 ㅠ 반코한테 져버렸어! 에휴~~~~~~~~~~~~~~~~~~~~~~~~~~~~~~~~ [<<승부욕에 엄~청 강함, -_-] |
02/01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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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뻥이구~ 후후, ^^ 방학 떄, 열심히 놀아라. > _<♡ |
02/01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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