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직행인듯 합니다...
내년 구대성선수의 묵직한 투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너무 늦게 간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
또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이제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맏형이 되셨으니 후배들 잘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코리안특급 박찬호선수도 약간의 짐을 덜었으니 이제야 말로 시즌 내내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텍사스에게 보상했으면 좋겠네요...
김병현 선수도 애리조나 시절의 강력 뽀~쓰를 다시 기대중입니다...
서재응 선수, 최희섭선수, 뽀~옹선수!! 추신수 선수, 김선우 선수 등등...
다음 시즌엔 꼭!!!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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