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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야구매냐 |
| 제목 : |
털썩.. 하루 일과 끝...; |
| 홈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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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끝나갑니다..ㅠ_ㅠ;; 아아..;;
아주 일과과 알차더군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행...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동...
하루 끝... (큭...이게 방학입니까 ㅠ_ㅠ)
이제 졸린 눈을 비비면서 홈피복구 작업도 해주고...; 수련회 준비도 좀 해주고...
... 할게 아직도 많군요...ㅠ_ㅠ;
그럼 털썩..!
그나저나 제 가장 친한 친구녀석이 드디어 여자친구를 사겼다고 하네요..;;
남중-남고 수순이라서 한참 늦을줄 알았는데.. 부러운녀석!! ... 전 무엇이란 말입니까..ㅠ_ㅠ
친구야.. 가지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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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기 |
야구매냐님의 모든 길은 여자로 통하시는군요^^
저도 그런때가 있었는데....^^
그나저나 친구분 대단한기술자(?)네요 남중 남고를 거치면 대개 포기하고 사는데..-_-;;;
(저도 남중 남고였습니다ㅜㅜ)
그리고 잘생각하셨습니다
가지치기 그길만이 가장 쉬운길중 하나죠
친구를 깨볶듯이 들볶으면 귀찮아서라도 수소문하죠^^
요즘 좀 바쁘게 환경이 돌아가나보네요 주말이라도 여유를 가져보세요 너무 아쉽지 않게
그나저나 빨리 여친이 생기셔야 할텐데^^
힘내세요 |
08/06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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