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름 : |
야구매냐 |
| 제목 : |
심히 가을 타는 야구매냐..-_-; |
| 홈 : |
없음 |
|
글이 꽤 오랬동안 없네요..;
간만에 글이나 올려 봅니다.
슬슬 서늘해지면서 안그래도 계절 잘타는...(그렇게 생기지도 않았으면서) 저에게 가을이란...
완전 고통이죠. 제 자신을 절대 주체하지 못하는...아하하..;;
한동안 또 일이 잘 풀리나~ 했더니, 몇개가 꼬이면서 (왜 맨날 이리 꼬이고 저리 꼬이고..)
완전 바쁨 모드..
"본래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인간이 갖기란 쉽지 않아.. 그리고 그 모든것이 이 비극의 시작인가봐.."
하늘이 내려준 선물.. 찾기가 어려울 뿐이지.. 저에게도 분명히 있겠죠. ^^
[나] 라는 놈에게 실망하지 않도록...ㅋ
음.. -_-; 진짜 믿을 수 있고.. 신뢰가는 상담자.. 형이나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ㅋ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심란하다 보니..^^;
이상 잡설. 끝~! |
|
|
|
| 이봉기 |
야구매냐님은 감성적이시니까..나중에 그런 방면의 감각을 살리실수 있는 직업을 가지시면 성공하실것 같네요.....^^
언젠가 전철역에 있는 글귀에서 본건데요..
(어쩌면 다른곳에서 읽었는지 모르겠지만-_-;;;)
작년의 힘들었던 일들이 지금 생각나는가?!
뭐 그런 얘기었습니다...
그순간엔 정말 힘들고 괴로운 일이지만 지나고 나면 기억도 못할 별거 아니라는일이죠...
힘든일이란게 다 그런거다 별거 아니다...
그런 글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인데요,,,
자신에게 실망하고 힘들어하고 생각이 많을수록 그게 자신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지금은 별 도움도 안되는 일에 미쳐보기도 하고
하기싫은 일도 견뎌보고 그러는게.....
어쩌면 하늘이 야구매냐님께 남들과 다른 감성을 선물로 주셨는지도 모를일이죠..
아직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모를뿐,,,,
여러가지를 고민하는건 좋지만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건 별로 권할만한건 아니죠...야구매냐님은 교회를 다니신다고 하지않았나요?
그런의미에서 종교가 도움이 될것 같네요...
힘내세요...
감빠떼 구다사이-왜놈들 말로 힘내세요 뭐 그런 뜻이라고 알고 있는데...(예전에 제가 덮치고싶어했던^^
아는 누나가 제가 힘들어할때면 이렇게 말했었거든요-아! 이건 제 마누라님께는 절대 비밀입니다
-_-;;;) |
10/02 11:08 |
x |
| 나루세가와 |
후후.....;; 저는 가을이 좋던데.....(이유는? 삼성이 매년 가을잔치 단골이니까 그럴지도?......;;) |
10/03 22:47 |
x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