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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야구매냐 |
| 제목 : |
06년이 다가왔네요 ^^ |
| 홈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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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기준으로 06년된지 3시간 55분째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시는 일들 다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저에게 05년도는 잘 풀린듯 하면서.. 잘 안풀린듯한.. 그런 한해였네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제 자신이 발전한 것도 느꼈지만.. 아직은 한심합니다.
06년도 12월막판에는 꼭 달라진 제 모습을 보며 만족하길..
*이제 사이트도 업뎃 할 시즌이 된듯 한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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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기 |
야구매냐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국은 지금 새해맞은지 3일하고도 18시간 53분이 지나갔네요
야구매냐님 분명히 괄목상대하실거에요
자기자신에게서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변하는거니까요....^^
저도 오늘에야 일이 끝났으니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야구만화에 전념해볼 생각만은 갖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_-;;;;
일단 좀 쉬면서 살도 좀빼고 건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결혼후 너무 강행군을 한것 같네요
먹고 산다는게 총각때랑은 다른의미로 다가오니까
힘들더군요....^^
좀 쉬고나서 좋은 만화를 업할수 있도록 할께요...
야구매냐님 건강하시고 좋은 여자 만나세요 올핸!! |
01/03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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