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서울랜드로 소풍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재미............없더라구요..-_-?
그래서 인원체크할때만 딱 있다가 바로 튀어서 친구들이랑
다른델 놀러 갔던 기억이.....
원래는 인원파악은 처음 모일때만 하고 끝날때는 알아서 집에
가는걸로 알고 그리 했던것인데... 나중에 끝나고도
인원파악을 다시 한번 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다음날 담임선생님한테 필드하키채(저희학교에 필드 하키부가 있어서 못쓰는 하키채가 많았거덩요ㅜㅜ)로 다리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군요,,,
ㅋㅋㅋ
하여간 그때는 참 안좋았지만 지나고나면 다 재미있었던것 같은
착각(?)이....^^
플레이오프 재밌는데.... 텔레비전으로라도 보세요
야구시즌 이제 저물어가고 있으니까.. 남은경길 더 재밌게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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