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다;;

학교에서는 온종일 웃으며 떠들어댔고, 만화책만 읽어댔다,

어쩌다 만화책을 보는건데, 왜 그렇게 지루하던지,-_-;;

그리고, 오늘 내가 한 일중 제일 큰일이라면,

우리 학교 카페를 만들었다는거다,

연변일중 카페나, 다른 학교 카페들을 둘러보니까;

우리 학교도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생각이 들다보니, 결국에는 만들고 말았다,-ㅠ-

공부에 지장도-_- 많이 될텐데,ㅠ

그래도, 만들던바에는,

大박이 났으면 좋겠다,ㅋ

너무 큰 욕심인가,^^;;

그리고,

저녁에, 어쩌다 송련이랑 채팅을 했었다;

많이 힘들어보였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나는 내 주위 사람들이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내 욕심이겠지? ㅠ

송련이가 빨리 기운 냈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텐데, 힘이 되여주지 못한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서니도 보고 싶고, 려화도 보고 싶다,-ㅠ-

얘들아~ 우리는 려화 생일이 되여야 만나겠구나,

그동안 어떻게 참는대니~ㅠ

(지랄을 해라,-_-;; ◁서니가 이 글을 보면 이렇게 말할것 같구나,-_-^)

암튼!!

나는 지금 너희들이 무진장 보고 싶다고오오! ㅠ~ㅠ

영시리도 쪼금 아파보이고,

아니, 아프고~

힘은 못 되여주고,ㅠ

나는 왜 이렇게 무능력한거야!!! ㅠ~ㅜ

에잇, 짜증난다;; -_-

오늘은 이만 주절거려야겠다,

공부 쪼금 하고 자야지,^ -^ ㅋㅋ

>> 서니야, 려화야, 많이 보고 싶고~

송련아, 너도 기운 내고!^ -^

영시라, 너도 힘내,ㅋ

모두들 사랑한다♡

:: 周杰伦 / 回到过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