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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 쿠진영 |
| subject : | 언어는 어렵다 |
| home : | http:// |
우리동네에 부쩍 고양이가 많이 보인다. 짐승들을 좋아하는 나는 고양이를 만나면 눈에 하트가 뜨면서 손을 내밀고 어떻게든 쓰다듬고 싶은 욕망에 휩싸인다. 훈민정음발음으로 "야~옹~" 이라고 부르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 뭥미!!!!!!!!!! 나의 발음이 시원찮은거냐!!!! 참고로 개한테는 "멍멍"합니다.  1222 copy.jpg (58.56KB, 123) |
| 나사장 | 난 똑같이 흉내내면 따라오드라 | 12/28 16:56 | x |
| 쿠 | 3층 자판기앞에서 꼭 보여주셔요 *-_-* | 12/30 10:41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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