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2 Club ▒▒

-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date : 2008-04-01 08:22:16


	훈
	미납 계비 전체 문자 날렸다.. ㅡㅡ
	없음

완납한 만수,인구,,, 핸드폰 분실한 땡고 빼고 전체 문자 날렸다.

참.. 나도 수험생신분에 할 짓 아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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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석환이는 살아있기는 한거가??
자기 결혼할때는 전원 참석해서
(물론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웨딩카도 만들어주고 사회도 봐주고... 그랬는데..

엊그제 전화했더니 끊어버리고...
길게 문자를 보내도 아예 답장하나 없네.... 하하하..

헛웃음만 나오네... ㅡ

** 이번에 근립이 결혼때 불참하면 석환이는 제명시켜야겠다. (불참한다는 연락조차 없겠지만...ㅋ)
** 아무래도 자기결혼때까지만 다닐 생각으로 신성한 우리 계모임에 입회한듯..... ㅡㅡ

본인 결혼 후 단1번도,,, 단1초도 우리 모임에 참석안하고, 연락조차 단1번도 없는 것을 볼때
아주 부정적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네..........

** 우리가 살아갈날이 아직도 몇십년이나 남았고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르는데,,
** 석환이는 우리보다 더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분명 잘 살아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통화조차 힘든 김석환 회원한테 다시한번 연락하다 지친 회장 씀...............

훈

별 이견이 없으면 앞으로 482는 10명체제로 간다..
사실 참석도 잘안하는 사람들 끌고 10명넘게 모임 유지하는게 좋진 않았다..

04/01 08:23

훈

대신 석환이한텐 결혼식때 우리가 많이 참석해줬으니...
석환이도 그동안 낸 회비 이상으로 이득(?)... 아무튼 손해본건 없는듯..... ㅡㅡ;

04/01 08:27

10000

정 안되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맨날 니혼자서 고민하고
성내고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회장 권한을 좀 확대해주는게 좋을듯하네~~

04/01 09:01

구야

나역시 회장의견에 공감하네
계모임은 어느정도는 활동이 필요한데 전혀 없다면
의미가 없네.. 구냥 학교 친구로 남아야지..
회장 욕본다..나두 여기서 모임하나 이끄는데
지지리 말도 안듣고 아주 쉣이네...

04/0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