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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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2-05 2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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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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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다들 살아는 있는가??? 나 ,,우진 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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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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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의 닉네임은 '열정칸'일세... 바뀌었으니 또 다른 멤버로 오해말도록 .ㅋㅋ
다들 잘 사나?..
날이 좀 풀렸다 그쟈??
이 때 긴장줄 놓으면 감기 드는기라.... 다시 쪼매 추워진다하니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뭐,,그냥... 글이 하도 업데이트가 안 되길래...바쁘게 사나보다 생각하고는 있는데..
(요즘 바쁘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경우이니까.)
이런 저런 잡다한 개인사 좀 터놓고 살자..
요즘 우리 마눌님이 밥을 쪼매씩 먹기 시작했다..
초반에 입덧이 심해 아무것도 못 먹더니 이제 좀 먹네..
우리 아들은 형이 되려 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많이 의젓해졌고...
나는 그럭저럭 바쁜 척 하며 살고 있고..
올 해 좋은 일(뭐...결혼?)로 단체사진 함 박아야쥐..
총알 있는 선수들부터 발사할 준비하시고..
에잇..더 이상 쓸 말 없다..ㅎㅎ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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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야 | 구래도 니가 젤루 바뿌고 잘사는것 같네...
요즘 경기가 이모양이니깐...회사 매출이 없다...
이럴땐 영업은 무쟈게 힘들지..관리가 너무 심하니깐..
안짤릴려구 발버둥중이당...ㅡㅡ;;
암튼 벌써 둘째네...대부분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니인생이 성공한거네... |
02/06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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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 ㅋㅋㅋ
댓글이야 뭐... 실내에서 근무하는 애들이 적어서 컴퓨터 할 시간도 적을것이고, 또 애들이 워낙 눈팅만 하는 스타일이라.. ㅋㅋ
(그래도 눈팅은 잘들해서 조회수는 금방 올라감 ㅡ,.ㅡ)
나는 모의고사는 점수가 대략 잘 나오는데,,
왠지 막상 실전시험은 별로라서...
그런식으로 공부한지 2년이 되니까 왠지 큰 자신은 없다. ㅋㅋ
올해 셤 혹시나 잘 안되면 다른 활로를 찾아봐야지. ㅋ~
(공무원이 내 적성에는 안맞고, 내 길이 아니라서, 그렇게 공부해도 막상 실전에선 점수가 낮게 나오는 것이라고.. 편하게 생각해야겠다 ㅋ)
참.. 그리고 우리누나 결혼한다. (4/19 예정)
형제가 둘뿐이라서 요즘 나도 덩달아 바쁘다. ㅋㅋㅋ
그리고 다음주 (2/14) 춘호딸래미 겸 우진며느리인 유정이 돌잔치다. ㅋㅋ |
02/06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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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칸 | 오호홋... 춘호 딸이 벌써 돌이 됐나?... 히야..빠르네...
담 주 토요일,,시간 봐서 가던지 해야것다. |
02/06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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