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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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0-07-08 2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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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 마사잘지내지예 여전히 482는 훈..지니밖에 안계시네
마산에서 술한잔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본사람이 들어오든만 우리옆자리에 앉는기라예 키도 크고 자기 여자친구하고 둘이서 가만히 보께네 사도스키더라고예 그래갖고 사람들이 와 하고 싸인 받고 사진찍을라고 하는순간에 가르시아가 떳삣으예 사도스키 완전 똥~떄삐고 사람들 가르시아에게 싸인 사진 받을라꼬 다 몰림... 사진찍고 싸인 받고 기분좋아서 않아있는데 이미 밖에는 사람들 줄 서있었음 술집에 자리가 없어서 좀있드마는 가르시아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네요 참고로 거기 술집이 가르시아 저거 멕시코 친이모가 운영하는가게 멕시코 음식 팔고 술도 팔고 가르시아이기 한국말로 성흔 머시라고 쿠드만 사람들 순간 술렁 술렁 저거이모멕시코인은 한국말 좀 잘함 물어보께네 홍성흔이 온다고 하네요 그라자 다들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술집으로 온나고 하대예 그래서 나도 우민이랑 둘이 있는데 친구둘이 불렀음 15분후 와이프랑 등장 사람들 홍성흔~홍성흔~화이팅 롯데에 홍성흔~노래 열창 와이프 얼굴 좀 이쁘더만 그리된깁니다 저번에는 점심밥무꼬 있는데 창원서 박기혁.조성한 밥무꼬 있길래 사진한방찍고 했는데 롯데 아들하고 인연이 있는갑네예 가르시아는 한번씩 내리온다는데 다음에느 대호 민호좀데꼬 왔으면... |
07/09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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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 .
다음에는 대호 민호 좀 데꼬 왔으면... 보다는...
다음에는 니가 줄바꿈 좀 햇으면..... |
07/10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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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칸 | 햐~~ 좋네...........
재미있었겠다..
그리고,, 제발 좀,,띄어쓰기 하고,, 줄도 좀 맞추고..
읽기 힘들다 ㅡ.ㅡ |
07/13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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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칸 | 근데,, 우민이 저거.. 머리가 왜 저렇노??
내보다 더 훌러덩이고? ㅎㅎㅎ |
07/13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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