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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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9-12 2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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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9월 10일 금요일 저녁...
난 진주에서 내려오는 관계로...졸라 피곤터라...ㅜ.ㅜ
먼저 상영이와 유화를 만났지..
6시 다되서..성복이도 나오고..
우리는 땡고땡을 지달리기 위해서
주차장옆 오락실에 매복해 있었쥐..
이때..우리의 이...그시기..갈...그시기...
전활 핻도 안 받더군.-_-;;;;;;나쁜넘~~~
7시 넘어서...8시 거의 다되서..
만나서..
와돈으로 자리를 옮겼쥐...
대지고기 꾸서..쇠주 한잔 쩍~~넣었쥐...good^^
이서방님은..좀 늦게 도착햇더군..
재수씨는 좀더 늦게 도착하고...
재수씨의 동생본은 좀 더 늦게 도착하고..
이리저리 싹다~~모이서 뭈지...
2차로..이서방..아니..이선생님의 제자의 집이라는 곳으로...
맥주 무로 출동...
뭈지...
맥주에 과일을....
그라고...낼 출근을 해야하는 땡고와
창원에 회의 참석을 가기 위한...우진쓴..
집으로 가고
나머지..성복이랑 나랑..상영이랑..유화....고현으로 갓쮜
곱창 무로 갔다가 넘 비싸서..
되지 막창을 뭇지..맛...바로 영후이데...-_-;
술도 묵기 싫어서 백세주 한잔하고..
해산~~~
이번 모임은 이렇게...끈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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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ㅋ 막창 맛이나더만 하지만 체럭이 안따라주드마
그래서 걍 나가자했지비 ㅋ 미얀 |
09/12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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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 | 잼들있었겠다.나도가까운데있었으면조았을껄.........
조은하루들되고....... |
09/13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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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야 | 역시...술은 친구들이랑 묵어야 젤루 맛나는데..
니네들이랑 또 한잔 할라면 열라 시간이 지나야겠네~~
즐거운 월욜~~~ 홧팅 |
09/13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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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 곱창맛이 완전 만수였는갑네. ㅋㅋ
그래서 막창뭇나? ㅡㅡㅋ |
09/13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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