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감원 관련 공지]]
02년, 11/27, 2차정모 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김상영, 권규진 회원을
탈퇴처리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거의 고의적이라고 생각되는 연락두절과 (특히 행사가 있을때는 더 심함..전화를 꺼놓던지 아예 안받음.)
몇차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 불성실한 계비납부가 원인이었습니다.
친구로서는 Best이지만, 계원으로서는 자격미달이라고 생각되어 어려운 결정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3년~4년동안
수십차례에 걸친 권고와 지적을 하였고,
계원으로서의 의무를 설명하고 유도하였으므로,
탈퇴되는 두 회원 모두 불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상영에 관해 얽혀있는 계비는 더이상 아무런 추궁을 하지 않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 4년간 '34만원' 중 '1만원' 납부하였으며, 오히려 반지를 맞출때 계비에서 5만원 빌림으로써 '-4만원'임.)
마지막으로 탈퇴처리 되었다는 소식조차 (전화를 받지않으니까) 전달할 수 없는 점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상은 저 혼자만의 의견이 아니라, 계원들 모두의 의견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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