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2 Club ▒▒

-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date : 2005-01-24 22:18:37


	지니ㅡ
	시작?? 나는 x뺑이 시작~~
	없음

마감주이다.............
미칠 듯 밀려오는 스트레스를 어찌 일주일 동안 감당할꼬??
이제 우리 아들 도 세상을 볼 것인데.. 그만 둘 수도 없고 ㅡㅡ쩝 ㅡ.ㅡ
요즘 정말 일하기 싫다..
모든 게 그렇네... 함께 일하는 젊은 선생님들..다 그만두고싶다고 푸념하고..

그 푸념 들어주다가 나 역시 그만 두고 싶은 맘..하루에 열번도 더 들고 ..ㅉ...

후우~~~ 담배 한 개피로 날려보내기엔 너무 강하게 나를 누르는 스트레스...

잉구야...........나 안마 함 데리고 가 주라.. 그러면 좀 풀릴라나..ㅡ.ㅡ

다들 .. 잘 살자.....일주일이자 일 년의 1/12 가 지나가고 있다 .. ..
화이팅..482~~!!

JooN`

애 아빠는 안 못간다..............가정이 있다 아이가........ㅋㅋ
그래 2005년이라는 문구가 입에 낯설었는데,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다.사람이 위대하면서
한편으로는 간사스럽다. 바로 이런 점들이............
아무튼 행복들 합시다.

01/24 23:47

jooN`

술 좀 뭇다고,,,,,,,,,,,,오타가 나네.............
안마 못간다로............정정합니다...............ㅋㅋㅋ

01/24 23:48

훈

아이다~
칭구를 위해서 잉구가 직접 안마해주끼다.
지금까지 지가 받은게 몇번인데
이제 남을 해줄만큼 습득되쓰끼야~

01/25 00:35

10000

그럼 좀 있으면..
잉구안마 생기것네....
갈 단골 일단 점찍어 놓으끼고~~

01/25 09:00

dlrmsflq

창밖에 눈이온다...... 너무 많이 온다..걱정돤다..

집에 어찌가노...... 클났다......

지금 생각에는 잉구가 너무 그립다......

이놈 이거 어느 허럼한 쪽방에서

안마받을 생각하니.. 부럽기도 하고.... 아니... 넘 부럽다.....

눈오는 날에 낮부터 안마라..............

이루 말할수 없는 쾌감..... ......아~~~ 좋것다....

난......뭐지....잉구에 비한 나는 뭐지........ 아........

인생 헛살았다......c.........

역시` 한국대표안마선수` 잉구는 뭐가 달라도 넘 다르군.....

길 조심하고..감기조심하고.....아무튼 잘지내라....

이서방도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고.......

니 성격대로 서글서글하게 웃고 넘겨라.....나는 잘못하지만..ㅎㅎ

자 ~~~~~~~~다들 힘내서 함 웃어보까??

와~~하하하핳하하하~~와~~하핳하하핳ㅎ하하핳

01/25 13:04

10000

갈이 상당히 안마에 집착하는군.
학동에는 비가오고 지랄고...

01/25 15:00

뚜

조만간에 인구안마시술소 탄생하겠네.. 인천에.....
인천이 원래 그랬나?! 아님 인구땜시 타락한기가??~ㅋ

01/25 22:46

구야

모야....이것들이 단체로 미쳐가는거 아니가~?

갈 그렇게 안마가 받고 싶은 인천온나...내가 좋은데 소개시켜줄게
갈갈이 안마라고 울동네에 있다~~~
이서방 나두 그만두고 싶다...이넘회사.. 도대체가 퇴근을 안시켜주는데
이제 2년되어가는 넘한테는 너무 무리한 일을 요구한다..
요즘 스트레스가 꽉 차서리 짜증이 만땅이야...
구래도 우짜겠노...넌 기저귀값 난 살기위해서 버텨야지..
니네는 술이라도 한잔 기울이면서 같이 웃을 친구라도 옆에있지
그걸 위안삼아서 잘 살아보세.....
오늘도 즐거운 야근을 위해...개뿔 수당도 없는 노동착취~~

01/26 08:31

10000

인구야..미안타..
근데 갈이랑 술무몬 웃을일은 없다..

01/26 14:36

훈

잉구 거짓말 하고 있네.
니가 같이 웃을 친구가 머가 필요하노?
혼자있어도 안마 받을때는 실실~쪼개면서. ㅋㅋ

01/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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