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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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2-18 0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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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지나보고...
그래도 안 좋으면 내일 수술할 생각이다..
요 놈이 세상 험한 거 알고 안나올라하네..
그래도 이왕 마주해야 할 세상인데..나와야 안 되것나..
엄마도 좀 편해야 하고..
내일 연락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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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 | 음...근데..
나는 대충 무슨 문제가 있는지 짐작이 가는데..
인구랑 의논해 본 결과..
우진아..
전문가적 판단에서 하는긴데..
음..
니네 아들 코가 걸려서 그런거 같다..
나오자 마자..
코 낮추는 수술부터 하는기 어떻노? |
02/18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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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ㅡ | 영후이 말로는 수술 보다..그냥 10초 정도 뼈가 아물기 전에
코를 살짝 눌러주라하던데.. 이기 더 나은 방법인가??..
지금 퇴원하여 집에 있는데..아직까지는 별다른 소식은 없네.
하여튼 오늘 한 번 더 토하면 ..바로 간다..
마눌님이나..나나.. 너무 기다려서 지친다..
요놈...우째 생기묵었는지 꼭 봐야것네..후 ㅡㅡ |
02/18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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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 결국 우리들 애기들이
지금 니 아들래미한테 행님,오빠라고 불러야 되는기가???
ㅡㅡ;;
하긴.. 니 태어나자마자 10살이었제? ㅋㅋ |
02/19 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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