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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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4-04 1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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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조촐하게 노니까 좋더만.. ㅋㅋ
돈도 2마넌씩만 걷어도 넉넉하고,
여관도 하나만 잡아도 널널하게 잘 수 있고. ㅋㅋ
그리고 뒤늦게 온 우진부부한테 감사드리고~
내가 전날 회식으로 너무 피곤해서 졸아서, 분위기 약간 따운된거 미안허이~ ㅎㅎㅎ
그리고 땡고가 나보고 화장했냐고 이상한 소리 하는거 정체를 알아냈다. (난 땡고가 미친줄 알았는데-_-ㅋ)
토욜 회사에서 밖에서 짐 옮긴다고 작업 좀 했는데,
나랑 직장동료랑 경리 책상서랍에서 썬크림 몰래 빼서 발랐거덩. (경리는 격주토욜 쉬는날)
근데 그게 화이트닝??인가 하여튼 미백 화장하는 효과가 있다네.. ㅋㅋ
내 직장동료도 그날 저녁 그런 소리 들었다더라. ㅋㅋ
어쨌든 땡고를 의심한 나를 용서해라.
회사동료랑 이 얘기하면서 겁나게 찡하게 웃었다. ㅋㅋ
다들 좋은 하루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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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 | 미친세리...니가 자빠자서 재미 하다고 엄씃다마~~~ㅋㅋㅋ
암튼 수고했따~~ |
04/05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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