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2 Club ▒▒

-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date : 2006-01-02 12:34:38


	구야
	새해소원
	없음

개들의 해가 시작이네....

올해는 개판 안되게...다들 자중하면서 살아라....

일두는 첫번째 직장에서는 실패했지만, 두번째 간곳에서는 좀더 많은걸 얻고 만족하는 곳이 되길 바라고,

석환이는 올해는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역할이 무엇보다 빛나는 한해가 되고 (연락좀 하고 살아라..인간아)

만수는 항상 여자를 바라만 보지말구 올해는 여자가 만수를 바라보는 한해가 되면 좋겠네...

근립이는 이제 장가가야징.... 올해는 니 청첩장 기다리고 있을게...( 형님이 항상 하는말 --> 정신챙기고, 싸가지가 있어야지..)

복이는 이름에도 있듯이 올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길거야...살좀 쪄라..괜히 화난다

우진이는 우리중 첫번째 가장으로 부양가족이 많은만큼 어깨도 무거울건데..올해는 몸과 마음 경제적으로 풍성했음하네..

영훈이는 항상 우리의 영원한 서포터 이자 웹마스터로서 지금까지 해온거 꾸준히 잘해줬음 좋겠네..(좋은일 하면 항상 복이 넘치고, 주변에 사람이 많다네..복많이 받아라 )

성규(땡고)는 타국에서 멀 하는지 모르지만.. 제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길...

균제는 인생 험하게 살아가는것 같은데 올해는 좀더 부드럽게 살고, 너도 올해는 청첩장 보내주라..니네집 고기가 먹고 싶네..(복 많이 받아라 )

마지막으로 준협이는 나처럼 친구들과 떨어져서 사는데...몸 건강해라...집나와서 아푸면 졸라 서럽당...
올해는 이뿌고 착한 여자친구 만들고, 누나 이사가고 난뒤 함도 못봤네..조만간에 함 봤음 좋겠네..

다들 올해는 졸라 복들 많이 받고...우리 482가 좀더 친밀한 한해가 되길..... 다들 잘먹고 잘살아라~~~

훈

요놈,, 술 한잔 먹고 적었는구만.
길게 적는건 내 특긴데... 쩝~

01/02 17:16

뚜

그러게.. 술한잔 거하게 했군..암튼 인구 니도 복많이 받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만큼 건강에 늘 신경쓰고.. 니도 장가는 가야지?! 언제까지 독신만 고집할끼고? 가기 싫어도 부모님 생각해서 언능 갔으면 한다.. 글구 다른 친구들도 다들 복많이 받고~ 참고로 오늘 준협이 생일인데.. 축하한다.. 친구.. 니만 아직 20대네~ 이럴땐 준협이가 부러버~!!

01/02 22:24

dlrmsflq

장문이네...

그라고 새해면 그냥 복 주면 되지...무슨 `졸라복` 이고..

어이그 2006년 니해라꼬 그라나 잉구,,,,

개해를 맞아 ,,,, 아니 ,,,,,, 잉구해를 맞아...

다들 "졸라복 " 마니들 받아라......만수야...복 졸라 받아라..

01/03 07:38

10000

벌써 3일째네...복이좀 들어오나?
다들 복 이빠이 받아삐라~~

01/03 08:06

지니ㅡ

히야..잉구가 장문의 글을 아주 잘 적었네.. 근데 몇 명 이름이 없는 듯 하다.. 허허.... 아쉬움이군.. 그들이 이제 사라졌나?..
다들 잘 살고 나도 부양가족? 열심히 모실께..다들 장가 좀 가라

01/07 12:48

구야

계원게시판에 없는 사람들은 못적었지...(그거보구 적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