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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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7-04-02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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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10:30분 약속시간..
대충...우진이랑 갈이랑 상운이 햄이랑 내랑 모인시간이고
땡고님께서는 11시 마치기 때문에 홈플러스 앞으로 가서..
11시 7분까지 기다맀쥐..
그라고 간 곳이 중곡동...부대찌개랑 해물...에 쇠주한잔..
1차묵고 나와서 갈씨는 낼 출근한다꼬 가삐고..
2차는 갈씨가 간것에 축배를 위해서...장어집....맛나데..
담에는 장어좀 잡아서 묵던지 해야것다..
3차는 우진이의 잘못 뺃은말 " 우리집 갈래? " - "응"
마눌님 허락과 동시에 맥주랑 안주사서 go
우진이 친구이자 국어샘, 일권씨 일가
그라고 처형인가? 한분더 있더군..
한잔 두잔..석잔...
어느순간 창문이 하얗게 변하데..
일권씨가고 우진쓰와 취침
11시 30분기상 대충챙기고
장목에서 해장 생태탕한그릇하고
땡고 출근시킴과 동시에 해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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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야 | 만수쓰의 어휘력이 갈수록 늘어가는데...
좋았겠네...
봄 정모는 안하나?? 정모좀 하자...놀게!!! |
04/02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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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ㅡ | 몇 가지 고쳐보자...
생태탕이 아니고, 대구탕이쥐.... 어디 비교를 하농? ㅋㅋ
처형이 아니고 처남....울 마눌님 오빠~
참고로, 영후이 이야기를 꽤 했는 것 같던데..맞나?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후후후 |
04/02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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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 피곤해서 집에 빨리 왔다.
내 이야기?? ㅋㅋ
확실히 나는 있어도 분위기메이커~
부재중일때도 분위기메이커~~
대단하3~!!
지금도 지구상 어딘가에선
나의 열렬한 팬들이 내 얘기를... ㅋㅋ
경남접수하는 날인데... 확 거제로 접수해삐까? ㅋㅋ
거제 18명 뽑네.. ㅋㅋㅋ |
04/02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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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ㅡ | 거제로 접수해라..뭐하긋노..
어서 오이라............여기 살기 좋다 .ㅎㅎㅎ |
04/03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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