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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게시판 (2003.12.12 ~ 2012.05.28.)
- 이제 스마트하게 밴드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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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2-19 2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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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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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비납부에 관한 긍정적인 반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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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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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없는 내 짧은 식견으로 인해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이..
여러분들의 고견에 누가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혹시나 내 생각이 기우로 끝나지 않을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례함을 무릎쓰고 글을 올리니 다들 이해해 주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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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진 - 이번주 내로 납부하겠다고 금방 통화했음. -_-ㅋ
29일 아버님 생신이지만 가능한(거의) 참석하겠다고 함.
권기범 - 탈퇴선언... 11만원 채워야 탈퇴가능.. but 15만 납부하고 유종의 미 거둠.
권일두 - 이번주내로 납부하겠다고 전화통화.
김상영 - 이번주 초에 급한대로 10만원 먼저 내겠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음.
김석환 - 가능한 빨리 낸다고 했는데 아직은.. 머리아픈건 알지만^^;; 공과 사는 명확히 해주기를 희망함. ㅋ~
김성대 -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 시풍~
윤만수 - "완납" ... 항상 3위권 안에 맴도는 우수회원.
이근립 - 가능한 빨리 낸다는 말만..이 말만 4년째.. 무리해서 빌려서라도 납부바람. 도둑질이라도 하기 바람. ㅋ~
이우진 - 오늘내로 납부하겠다고 낮에 통화했었음. 하지만 무소식.. 前총무로서 약간은 모범을 보이기 바람.
임영훈 - "완납" & 자동이체 신청.
전성규 - 상영과 같이 전화했는데.. 역시 무소식. 우진과 마찬가지로 前총무로서 모범을 보이기 바람.
전인구 - "완납" & 자동이체 신청.
조균제 - 일의 특성상 은행갈 시간이 없다고 함. 퇴근할때 '편의점 365' 또는 '인터넷뱅킹' 이용바람.
홍준협 - "완납" ... 돈 없다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백수'로서 모범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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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토욜이나 일욜에도
'인터넷 뱅킹' 이나 '365 현금인출기' 에서 계좌이체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각 은행들 365, 수많은 편의점들에 있는 365, 지하철,터미널등에 있는 365..... 하여튼 널리고 널린 365코너 등등등)
하지만,, 너희가 말한 이번주라 함은...아마도,,, 토요일 1시까지인듯 한데........
오늘이 목욜일이니.. 금,토 이틀남았군. ^^;; (고리대금업자 같은 멘트. ㅋ~)
어찌되었건...
다들 '언행일치' 하면서 깔끔하게 완납하고..
그동안 계비때문에 너희를 못살게 군 '많이 부족한 총무'를
이번 모임때 떳.떳.하.게. 갈굴 수 있기를-_-; 희망하네......
** 난 너희들이 필요하다면 내 '심장'도 꺼내 줄 수 있다네... 하지만 요즘은 그 '심장'이 사라지고 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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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
아.... 빠뜨린 멘트...가 있군 .. -_-;;
저기 위에 적힌 자신의 `선언` 을 ,, 못지키겠는 사람은
그 변경사항을 ↓↓ 여기에 ↓↓ 리플로 필히 달아주기 바라네..
변경사항 리플도 없이.. 위에 자신의 말도 안지킨다면 나를 가지고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구석에서 중얼거리면서 욕을 해줄것이야.... -_-;
친구만 아니었다면 찾아가서 두들겨팼겠지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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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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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
이우진, 전성규 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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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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