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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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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
자연스럽게 나오는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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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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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9 - 5:16
사랑을 하고있다면 그 사랑을 자랑하세요.
자기의 사랑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랑하세요.
나의 사랑 하나님
나의 사랑 지인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에 지인이를 더하여 사랑하니 그 사랑이 너무커서
내 마음이 커집니다. 점점 더 커집니다.
터지지 않고 점점커지는 내마음이 신기하기만합니다.
쉽게쉽게 커지는 내마음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가장 귀한 하나님은 나의 자랑입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사랑하는 지인이를 저도 귀하게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자랑인 지인이가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우리지인이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얘쁘다.. "라는 말이 남이 들릴정도로 입밖으로 여러번 나왔다.
내마음의 사랑이 너무 가득하니 조금만 건드려도 그녀에대한 내 사랑하는 맘이 입밖으로 나왔나보다..
오늘 이 묵상을 하려고 해서 그랬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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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
나만 묵상하면 안돼..무엇보다 네소명이 우선이야.근데 그런 중얼거림을 어떻게 했을꼬 궁금은하다.
오늘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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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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