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name : |
강휘 |
|
| subject : |
사랑하지않고 사랑받았다하지말라 |
|
| home : |
없음 |
|
“뜨거운 사랑은 바다로도 끌 수 없네..”
지인이를 사랑하면 할수록 신기하게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더 알게 하신다.
내가 지인이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하나님도 이런 감정으로 나를 사랑하시겠구나..
역시 사랑을 해봐야 사랑을 알 수 있는 것 같다.ㅋ
지인이의 작은 고마운 행동도 나에게는 너무나 크고 감사와 감격이다..
하나님도 내가 작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했던 행동들을 얼마나 감격하며 기뻐하셨을까?
당신의 그 감경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뜨거운 사랑은 바다로도 끌 수 없다.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런 당신의 사랑을 내 맘을 통해서 알게 해 주심을… |
|
|
|
| 지인 |
아가서때문인가?아주 닭살이야.강휘야~ 조금씩 변할수 있을꺼야.. 환경이 바뀌니까.. 근데 너무감사해.너무 사랑해
|
03/30 19:37 |
x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