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십자가에 지시고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신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시 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모릅니다”
오늘본문을 읽으면서 로마서8장32절이 생각났다...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간구하시는 예수님...
그분의 손에 난 못 자국과 온몸에 살이 떨어져나간 채찍 자국을 하나님 우편에서 보이시며 나를 향해 기도 하신다
“아버지 강휘를 용서하여 주시 옵소서 강휘는 자기가 하고있는 일을 모릅니다.”
주님, 어떡하죠?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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