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사람들의 두려움...그리고 자신만만한 이스라엘 백성들..
두가지 대조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6장의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자신감이 넘친다.
그동안 승리의 경험이 이번전쟁에도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가장 위험할 때이다.
자만하게 되고 나태해지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겸손함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사라지기 딱 좋을때이다.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였다. 겸손하였다.
예수님이 가르 치신다 “너희가 모든것을 했더라도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 라고 고백하라”
순종은 겸손함, 하나님만 의지함 그리고 자신이 이루어도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며 무익한 종이며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예배이다.
하나님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 저를 써주심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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