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name : |
강휘 |
|
| subject : |
우선순위 결정방법. |
|
| home : |
없음 |
|
내입에서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
그런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37절)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주신다.
우리의 모든 결정의 있어서 기준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함에서 결정하는 것이다.
그럴 때 평화가 아니라 칼을 받을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평화는 삶의 안락함을 의미한다, 칼은 진리의 말씀을 의미하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39절)
하나님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한 자들이 예수님의 나무에 접붙여지길 원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본질로 변화 되어야 붙을 수 있다.
그런 본질로 변화되었는지(회심) 아는 방법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경향성을 버리고.
나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려는 경향성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prayer
그 어떤 것도 당신보다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당신을 향한 사랑을 그동안 많은 성자들이 오류로 범했던
변질된 모양으로 만들기도 싫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며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저와 지인이를 봅니다.
지인이를 향한 이 아름다운 마음을 주심 감사합니다.
내 첫사랑이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지인아.. 처음에는 여기에 큐티를 완벽하게 하려고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엉성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것들이라도..계속하는것으로..
그렇듯 너에게 난 언제나 변함없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헉! 늦겠네..빨리 나가야겠다~^^ |
|
|
|
| 지인 |
날마다 말씀으로 시작하고 엉성하든, 정리가 잘안되든..멋진 말이 있든 없는..함께 함이 감사하다
강휘야~ 미안해 하지만 나중에 서로 더 멋진 사랑하자
|
01/25 12:15 |
x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