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그래서 당신을 사랑합니다♡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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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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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보여주길 원합니다.”라고 요구하자..
“요나의 증거 외엔 없다”라고 하시며 자주 그랬듯이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을 책망한다.
좀.. 길~게 책망하신다..많이 화가 나셨나보다..

“표적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종교인들의 특징 중 하나이다.
신자는 성경 한 구절을 귀히여기며 변화하려고 분투하지만, 종교인들은 설교를 감상한다.
아무리 큰 은혜를 받아도 성화의 노력이 없다면
내일이면 썩어질 수밖에 없는 나무에 떨어진 열매와 같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 자매다”
마태는 표적이야기 이후 바로 예수님의 형제자매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다.
어머니가 오셨다는 소식을 그냥 흘려듣지 않으시고 성화하기를 노력하는 설교로 연결하시는 예수님의 센스와 그것을 요나표적 이후에 기록한 성령님의 센스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감상하고 감동받는 자가 아닌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해 나를 죽이기를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prayer
늘 주님 앞에 깨어지기를 노력합니다.
내안에 잘못된 나의 사랑의 나라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나라가 점점 더 커지기를 날마다 싸우며 살아갑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인    큐티올릴려고하니까 큐티 적어놓은걸 차에두고 왔네. 낼한꺼번에 올릴께. 지금 기분 완전 다운이야.
우리집개인적인 일이 방금전에 생겼거든... 기도해야겠다. 		01/31 20: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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