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와 ‘사랑과 꿈’ 이라는 배에 타기로 했다.
행복한 탑승이다.
거기다 예수님도 함께 계신다.
이젠 배에 내 몸을 실어 미래의 꿈과 비전의 항구로 나아가면 된다.
최근 내 기도의 모양이 바뀌었다..
아버지 지켜주세요.. 아버지..인도해주세요..전 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더욱 간절하다..
올바른 기도지만. 내 의중을 보시는 예수님..
예수님이 꾸짖으신다. 믿음이 없음을..
강휘야 평안이 없구나!
내 안에 행복함과 동시에 두려움이 있다고 꾸짖으신다.
이배에 나와 있는데 평안이 없구나.
“잊지마 강휘야..넌 내거야. 지인이도 내거란다.”
prayer
주신자도 여호와시고 취하시는 자도 여호와이시니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날마다 나의 주님이, 모든것의 주인이
당신임을 확인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지인이와 아름다운 사랑 허락해 주심 감사하다는것 빠트릴 수가 없네요^^
나에게 그 크신 까리따스의 사랑을 경험케 하시고, 내생명을 드리리기로 고백할 오직 한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인아? 오늘 하루 어때?
지인이가 팔이 안 아팠으면 좋겠다..
평생 너를 아껴주고 주물러주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