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그래서 당신을 사랑합니다♡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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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강휘
subject :    잘못된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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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깨끗해야 한다..
영적지도자는 깨끗해야 한다..
신자는 깨끗해야 한다....

맞는 말이지만 틀린 말이다.
이런 주장을 했던 사람들이 바리세인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깨끗한 척’했다. 외식했다.
그것을 ‘바리세인화’, ‘타락화’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가라지를 뽑을 때 밀도 함께 뽑힐라.. 추수할 때 까지 기다리자”
우리가 악과 함께 태어났지만 악을 그렇게 싫어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생아로 만드시지않으셨다.
(나는 이것을 ‘성혼(混)설‘이라고 명명한다. ) 1)
예수님은 열매 맺을 때까지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주님이시다.
가라지를 보시지 않으시고 밀을 보시는 주님이시다.

하나님 저도 하나님의 눈으로 주님의 교회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가라지가 보이지만, 밀을 보며 열매 맺기를 기대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1)마13:24-30 의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 성악설과 성선설의 다른 관점을 보여주기위해 만들었다. 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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