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그래서 당신을 사랑합니다♡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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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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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Jesus heard what had happened, he withdrew by boat privately to a solitary place.”
가슴이 아팠던 예수님..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자기가 받은 상처에 대한 위로와 치료의 시간이 필요했다.

“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and healed their sick.”
기도하러 가셨을 때, 예수님은 불쌍한 사람을 보자 자신의 개인시간을 반납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치료하는대 시간을 보낸다.

“상한 감정의 치유를 받아야 해요... 상처 받았어요...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해요.. 잠시 내려놓을게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감당해야할 사역에 충성하는 대신
자기 상처와 위로를 회복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내적치유의 어두운 면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단의 속임수를 보아야한다.
아픔은 아픔대로 가슴 한쪽구석에 동여매고 청지기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prayer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많은 아픔을 가지고 큐티를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기대하며 말씀을 읽을 때,
당신의 말씀이 연약해지고 내 중심적으로 변한 내신앙의 변질된 부분을 비춰 주시네요..
나의 감정과 나의 아픔과 상관없이 제게 주신 사역을 끈덕지게 해내는 주의 착한 종이 되겠습니다.
감당할 힘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달란트 받은자도 그러하다, 자기 중심신앙, 오해의 신앙, 자기본분을 망각한 신앙..
하나님은 한달란트를 잃을지언정 주님이 맡기신 일을 땅에 묻지 않고 ‘시키신 것 하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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