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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
강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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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
소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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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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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구덩이에 빠트리는 자가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저는 연약하고 눈도 잘 보이지 않는 양같습니다.
목자의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들을 줄 압니다.
당신의 음성을 매일 듣는 은혜와 긍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지인아 나친구만나러 갈것같아.. 늦게 만나자더니 빨리오라네....녀석^^;
매일 우리가 주님의 음성들을 줄 아는 주님의 양으로서 날마다 서있도록 노력하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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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
무슨 큐티란에 내이름을 올리냐..그것도 다른 적용도 아니고 사랑고백을..
큐티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하셔야 겠어.
설교준비할때처럼 좀 더 깊이 하셔.
이건 혼내는게 아니라.. 네 동역자노릇하는거야.
나도 자기 사랑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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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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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휘 |
내신앙적 모습에 이렇게 구박받은적이
없던것같아^^; 근데 좋아..행복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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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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