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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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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복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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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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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복되도다! 고백할 때까지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라고 예수님의 엄중한 벌을 받는 장면이다.
“주님으로 오시는 이가 복되도다!”라는 고백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신이의 말씀의 권위’에 무릎 꿇고 ‘자기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은혜를 구하는’ 3단계의 신앙고백이라는 깊은 신앙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을 고백하기에는 그동안 쌓아온 외식과 지위가 너무나 크고 아까워서 버릴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율법학자와 바리세파의 외식은 외식할수록 더욱 추해지고 있다.
그러나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을수록 그들은 점점 더 자신의 죄를 드러낸다.(31절)
급기야 그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벌까지 받게 된다.(39절)
prayer
날마다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당신의 은혜를 구합니다. 무익한 종입니다. 늘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복되신 이름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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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
날마다 주어지는 시간이 점점 급해지고 아쉽다.
목욕은 그런 내정서를 밀어내는 시간인가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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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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